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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단야 김태연, 金丹冶
    사회주의 운동가. 화요파의 거두로 고려공산청년회를 조직했고, 1930년대에는 화요파의 공산당 재건운동을 주도했다. 김규(金桂)·김추성(金秋星)·김태연(金泰淵)이라고도 한다. 일제의 검거를 피해 소련으로 가서 조선공산당 활동에 기여했으나 1937년 일제의 밀정이라는 혐의로 소련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1938년 사...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사회운동가
  • 김단야 김태연(金泰淵), 金丹冶
    김단야는 일제강점기 고려공산청년당 책임비서,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 준비위원 등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이다. 1901년(고종 38)에 태어나 1938년에 사망했다. 본명은 김태연이다. 1916년 대구 계성학교에서 동맹휴학을 주도하였다. 1919년 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상해 고려공산청년단 결성에 참여하였다. 1925년 상...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역사/근대사
  • 김단야
    김단야(金丹冶, 1899년 1월 16일 ~ 1938년 2월 13일)는 한말의 독립운동가이며,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주로 활동했던 사회주의계열의 독립운동가·언론인이다. 2005년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로 복권되었다. 본명은 김태연(金泰淵)이다. 김단야는 1899년 1월 16일 경상북도 김천에서 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출생 연...
    도서 위키백과
  • 김태연 김단야, 金泰淵
    1900년 1월 16일 경상북도 김천군(金泉郡) 개령면(開寧面) 동부동(東部洞)의 중농(中農)이었던 김종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다른 자료에 따르면 1899년 1월 16일, 1901년 1월 16일에 태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본관은 김녕(金寧)이다. 이명으로 김단야(金丹冶) ・ 김규(金圭) ・ 김추성(金秋星) ・ 김주(金柱) 등이 있다. ...
    출생 :
    1900년 1월 16일, 경상북도 김천(金泉)
    사망 :
    1938년 2월 13일
    관련 사건 :
    3・1운동, 김천군 개령면 만세시위, 6・10만세운동
    본관 :
    김녕(金寧)
    주요활동 :
    1919년 김천군 개령면 만세시위 주도, 1926년 고려공산청년회 중앙위원으로 6・10만세운동 계획, 국제공산당 동양부 활동, 1929년『콤무니스트』 발간, 1934년 동방노력자공산대학 조선학부 근무
    포상훈격 :
    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
    관련 인물/단체 :
    고려공산청년회
  • 박헌영 朴憲永
    상해에서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부설강습소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계속하는 한편, 이르쿠츠크와 공산주의자인 임원근 등과 알게 되었다. 이 당시 임원근·김단야(金丹冶)·최창식(崔昌植) 등과 함께 김만겸(金萬謙)의 이르츠크파 고려공산당 상해지부에 입당하였다. 정식으로 공산당에 입당한 이후 프랑스조계에 위치...
    시대 :
    현대
    출생 :
    1900년
    사망 :
    1956년 7월 19일
    유형 :
    인물
    직업 :
    사회주의운동가
    성별 :
    분야 :
    정치·법제/정치
    본관 :
    영해(寧海)
  • 고려공산청년회 高麗共産靑年會
    제1차 고려공산청년회 조선공산당을 결성한 다음날 훈정동 박헌영의 집에서 박헌영을 중심으로 김단야·임원근·조봉암·김찬·권오설 등이 모여 조직했다. 조직은 비서부·조직부·선전교양부와 정치·조사·연락·국제관계를 분담하는 무임소 간부 및 검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책임비서는 박헌영이 담당했고, 고려공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현대
  • 신흥청년동맹 新興靑年同盟
    동원하여 서울과 지방에서 청년문제 대강연회를 개최했다. 3월초 기관지 발행을 목적으로 잡지사인 신흥청년사를 발기하여, 8월 11일 박헌영·김단야(金丹冶)·임원근(林元根)·김찬 등을 상무위원으로 선정했다. 특히 박헌영·김단야·임원근은 이르쿠츠크파 고려공산당의 재상해 고려공산청년동맹인 사회주의연구소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일제강점기
  • 주세죽 까레에바, 朱世竹
    공부했다. 당재건운동을 위해 1932년 1월 상해로 갔다. 1933년 7월 박헌영이 체포된 뒤 일정 기간 상해에 머물다가 1934년에 김단야와 함께 소련으로 되돌아갔다. 1934년 김단야와 재혼했다. 그 해에 5개월 가량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서 공부했고, 그 뒤 외국인노동자출판부에서 교정원이 되었다. 1937년 11월 재혼한...
    시대 :
    근대
    출생 :
    1901년
    사망 :
    미상
    경력 :
    조선여성동우회 집행위원, 경성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
    유형 :
    인물
    직업 :
    사회주의운동가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 콤뮤니스트
    내었다. 『콤뮤니스트』 7호는 확인할 수 없지만 다른 자료를 통하여 글의 제목은 알 수 있다. 『콤뮤니스트』 4호의 「편집여언(編輯餘言)」에 의하면 김단야 등은 창간호(1931년 3월)와 2·3호(1931년 5월) 합본호를 낸 뒤, ‘적의 끊임없는 체포와 추격’ 때문에 10개월 동안 『콤뮤니스트』를 내지 못하였다...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창작/발표시기 :
    1931년~1932년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7권
    간행/발행 :
    김단야·박헌영
    분야 :
    역사/근대사
    소장/전승 :
    러시아현대사문서보관연구센터
  • 경성콤그룹
    이관술(李觀述)·김삼룡(金三龍)·이순금(李順今) 등이 중심이 되어 1939년 4월경에 경성콤그룹을 결성했다. 사회주의 운동가로 고려공산당 활동을 하던 김단야(金丹冶)가 결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으나, 소련에 머무르던 김단야가 1937년 일제의 밀정 혐의를 받고 1938년 사형을 당했다는 기록에 따르면 신뢰하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일제강점기
  • 조두원 일명(一明), 趙斗元
    沈恩淑) 등과 고려공산청년회에 간여하여 일제경찰에 잡혔다가 소련으로 도피, 그곳에서 모스크바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 다녔다. 1929년 코민테른으로부터 김단야(金丹冶, 일명 泰淵)·김정하(金鼎夏)와 함께 조선공산당 재조직의 지령을 받고 귀국하여 한동안 원산에서 이주하(李舟河)와 함께 활동하였다. 1929년 김단야...
    시대 :
    현대
    출생 :
    1903년
    사망 :
    1953년
    경력 :
    조선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 해방일보 편집국장
    유형 :
    인물
    직업 :
    사회주의운동가
    성별 :
    분야 :
    정치·법제/정치
  • 임원근 용풍(容豊), 林元根
    대표자격으로 참가했으며 이어 열린 극동청년대회에 고려공산청년단 대표자격으로 참가했다. 1922년 3월 국제공산청년동맹의 지도 아래 박헌영(朴憲永)·김단야(金丹野)와 함께 고려공산청년회 제2차 중앙총국을 결성하고 집행위원이 되었다. 1922년 4월 고려공산청년회 중앙총국을 국내로 이동하기 위해 박헌영, 김단야...
    시대 :
    근대
    출생 :
    1900년
    사망 :
    1963년
    경력 :
    고려공산청년회 집행위원, 동아일보 기자, 신흥청년사 상무위원, 조선일보 기자, 조선중앙일보 지방부장
    유형 :
    인물
    직업 :
    사회주의운동가
    대표작 :
    해소운운은 인식착오(신천지 기고문)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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