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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사 계지, 吉士
    신라시대의 관등.|내용 경위(京位)의 17관등 가운데 제14관등으로 ‘계지(稽知)’·‘길차(吉次)’·‘당(幢)’이라고도 하였다. 사두품 이상의 신분이면 받을 수 있으며 공복(公服)의 빛깔은 황색이었다. 참고문헌
    시대 :
    고대/삼국/신라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신라시대
    분야 :
    역사/고대사
  • 길사 吉士
    계지·길차·길지 또는 당이라고도 한다. 17관등 가운데 제14관등으로 4두품 이상이면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통일 이후에는 하급 중앙관직으로서 사밖에 맡을 수 없었다. 32년(유리왕 9) 17관등제가 만들어졌을 때 제정되었다고 하나, 520년(법흥왕 7) 이후 제도로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공복은 황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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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의 관등
    혹은 살찬, 사돌간 9 급벌찬, 혹은 급찬, 급복간 10 대나마, 혹은 대나말 11 나마, 혹은 나말 12 대사, 혹은 한사 13 사지, 혹은 소사 14 길사, 혹은 계지, 길차 15 대오, 혹은 대오지 16 소오, 혹은 소오지 17 조위, 혹은 선저지 신라시대 지방인에게 주는 관위(官位)로 11개 관등이 있었다. 외위 경위 관 직 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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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 (고구려)
    멸망한 뒤에 신라로 망명한 옛 고구려인(보덕국인)에게 신라 신문왕 6년(686년) 고구려에서의 관등을 감안해 신라의 경관을 수여하였는데, 이때 선인은 길차(吉次) 관등을 받았다. 한편, 선인은 '선인(仙人)'으로도 전해지고 있어서 이 것을 신라의 국선(國仙)과 같은 존재로 보고 종교적 성격을 띤 무사 집단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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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사
    길사(吉士)는 신라의 17관등(官等) 중 제14등으로 대오(大烏)의 위이며 사지(舍知)의 아래이다. 계지(稽知)·길차(吉次)·당(幢)라고도 한다. 서라벌(徐羅伐)에 거주하는 중앙 귀족에게 수여한 경위(京位) 17관등(十七官等) 중의 제16등이다. 4두품(四頭品)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관등으로, 공복(公服)의 빛깔은 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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