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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걸이 earring
    귀걸이 장식은 거의 전세계적인 추세로 1쌍을 양쪽 귀에 다는 것이 일반적이나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는 한쪽 귀에만 다는 것이 유행했다. 서양에서는 대체로 여성의 장식물로 여겨졌다. 고대 그리스나 에트루리아 무덤에서는 세공이 잘 된 아름다운 보석 귀걸이가 발견되었다. 로마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형태의 귀걸...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장/미용
  • 귀걸이 耳飾
    귓볼에 붙이는 장신구.|내용 사람의 몸을 치레하기 위한 장신구 중에서 가장 일찍부터 사용된 것으로, 고대 동방의 여러 나라에서는 일종의 부적으로 소중히 여겨져왔다. 중국에서는 전국시대 말에서 한대에 걸쳐 이당(珥璫)이라고 불리는 귀걸이가 성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일찍부터 남녀의 구별 없이 애용하여 ...
    성격 :
    장신구
    유형 :
    물품
    용도 :
    장신용
    분야 :
    생활/의생활
  • 귀걸이 Earring, イヤリング
    장신구 정보 귀걸이, 또는 귀고리는 귓불에(연골이나 다른 귀 부위도 착용할 수 있다) 다는 장식품이며 귀에 구멍을 뚫어 끼울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귀에 하는 장식품이라는 뜻으로 '귀고리'보다 '귀걸이'가 더 널리 쓰이지만, '귀고리'를 엄밀한 표준어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전통적으로 '귀고리'가 장식품을 뜻하...
    도서 위키백과
  •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 慶州 皇吾洞 金귀걸이
    내용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는 1949년 경주 황오동 52호분에서 출토된 귀걸이 한 쌍으로, 중심고리가 굵은 태환이식이며, 전체 길이 8.8㎝, 무게 53.4g이고 중심고리의 지름은 3.4㎝이다. 귀걸이는 고분에서 출토되는 대표적인 금속제 장신구로, 중심고리의 굵기에 따라 태환이식(太環耳飾)과 세환이식(細環耳飾)으로...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예술·체육/공예
  •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 금제이식(金製耳飾), 陜川 玉田 M4號墳 ..
    드러내기 위해 귀금속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를 소유하였다. 합천 옥전 고분군은 대가야를 구성했던 다라국(多羅國) 지배층의 묘역이다. 옥전 M4호분 귀걸이는 대가야의 왕도(王都)인 고령 소재 귀금속 공방(工房)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내용 금귀걸이가 발굴된 합천 옥전 M4호분은 6세기 초에 축조된 대형분이며 매장...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무령왕비 금귀걸이 武寧▽王妃 金製耳飾
    개설 1974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무령왕릉에서는 모두 5쌍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는데 이 중 왕의 것은 1쌍이고 나머지는 모두 왕비의 것이다. 왕비 귀걸이는 머리 쪽에서 2쌍, 발치 쪽에서 2쌍이 출토되었다. 발치 쪽에서 출토된 것은 원판형의 장식만을 매달은 단순한 형태인 반면, 머리 쪽에서 출토된 2쌍은 왕의 것...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무령왕릉의 금제귀걸이
    왕의 귀걸이 국보(1974.07.09 지정). 1쌍. 길이 각 8.3㎝.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왕의 것으로 2줄의 호화로운 드리개[垂飾]를 단 형식이다. 주가 되는 드리개는 누금세공으로 장식한 속이 빈 원통형의 중간장식 끝에 금판으로 된 커다란 심엽형 드리개를 달았다. 이 심엽형 드리개는 아무 장식도 없고 단지 앞뒷면에 안...
    문화재 지정 :
    국보(1974.07.09 지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백제
  • 귀걸이 태환이식(太環耳飾), 金製耳飾
    개설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금귀걸이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다수 출토되는 금속제 장신구의 일종이다. 출토지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경주 보문동 부부총에서 발견된 귀걸이와 유사한 외형과 장식을 갖추고 있어, 신라의 유물로 추정된다. 내용 삼국시대 고분에서는...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무령왕 금귀걸이 武寧▽王 金製耳飾
    정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합장묘이다. 묘지석과 함께 모두 108종 4,600여점 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 중 금귀걸이는 모두 5쌍으로 왕의 머리 부근에서는 1쌍만이 금제 관식(金製冠飾)과 함께 발견되었다. 구성 및 형식 1974년 국보로 지정된 금귀걸이는 하나의 둥근 고리...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합천 옥전 28호분 출토 금귀걸이 금제이식(金製耳飾), 陜川 玉田 二十八號墳..
    옥전 28호분은 5세기 중엽에 축조된 대형 덧널무덤[목곽묘(木槨墓)]이다. 덧널[목곽(木槨)] 바깥의 보강토에 석재가 많이 포함되었다. 무덤 내부에서는 금귀걸이뿐만 아니라 장식대도, 청동팔찌, 금반지, 유리제 목걸이, 갑주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금귀걸이는 무덤 주인공의 유해에 착장되었던 것이다. 형태 및...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역사/선사문화
  • 합천 옥전 M6호분 출토 금귀걸이 금제이식(金製耳飾), 陜川 玉田 M6號墳 ..
    유력자들은 자신들의 위세를 강조하기 위해 금속공예품을 소유했다. 옥전고분군은 대가야를 구성한 다라국(多羅國) 지배층 묘역이다. 옥전 M6호분 금귀걸이는 대가야의 왕도(王都)인 고령 소재 귀금속 공방(工房)에서 만들어져 다라국으로 전해진 것이다. 내용 이 귀걸이가 발굴된 합천 옥전 M6호분은 옥전고분군에서...
    시대 :
    고대/삼국/가야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역사/선사문화
  •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慶州 夫婦塚 金귀걸이
    개설 1쌍. 길이 각 8.7㎝.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태환과 타원형 중간고리에 누금세공 수법으로 장식한 점이 특이하다. 내용 태환에는 거북등무늬를 연속시켜 분기점의 환(環)을 중심으로 단선으로 구획을 잡고, 그 좌우에는 금알갱이를 붙였다. 각 거북등무늬 안에는 금선으로 삼엽형(三葉形...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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