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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하당문집 慕夏堂文集
    는 선조로부터 성명을 하사받고 은혜에 감사한 상소이다. 「잉방소(仍防疏)」는 변방의 장수를 오래도록 임명해 북로(北虜)의 침입을 막자는 상소이다. 「군령장(軍令狀)」은 김응서(金應瑞)가 죄를 짓고 벌을 받게 되자, 그의 속죄를 청한 글이다. 그는 일본인으로 조선에 살게 된 것은 김응서 때문이라 말하고, 김응서...
    시대 :
    조선
    유형 :
    문헌
    분야 :
    종교·철학/유교
  • 장합 Zhang He, 張郃
    조조에게 항복하고, 장합은 하후연(夏侯淵)과 함께 한중의 수비를 맡았다(총대장은 하후연). 장합은 하후연에게 촉 정벌을 건의하지만 조홍의 반대로 인해 군령장을 쓴 후 비로소 3만 군을 이끌고 촉의 파군 지역으로 진출한다. 파동(巴東), 파서(巴西)의 두 군을 항복시키고, 그곳 주민을 한중으로 이동시켰지만,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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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진 명제 Emperor Ming of Jin, 明帝 (東晋)
    선비족 출신으로 소박맞았는데 나중에 재가했다.)이다. 왕돈은 병에 걸렸다. 그는 자신이 죽은 뒤, 일족이 몰살당할까봐 다시 난을 일으켰다. 이에 왕도는 군령장을 쓰면서 직접 왕돈의 난을 토벌하였고 왕돈은 화병으로 죽었다. 명제는 강남의 호족들에 대한 융화정책을 펼쳤다. 하지만 재위 2년만에 27살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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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의 군령장, 『모하당집』, 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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