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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 미망인(未亡人), 寡婦
    남편이 죽고 배우자 없이 홀로 사는 여자. 미망인·홀어미·과수.|개설 과부는 미망인(未亡人), 홀어미, 과수(寡守)라고도 한다. 남편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에, 예부터 환과고독(鰥寡孤獨)의 하나로 국가의 구제대상이 되어왔다. 예컨대 『삼국사기』 고국천왕 16년 10월조에 의하...
    유형 :
    개념
    분야 :
    사회/사회구조
  • 과부 Widow, 寡婦
    다른 뜻 과부(寡婦, 홀애비는 아내를 잃고 홀로 지내는 남자를 말한다 과(寡)는 ‘홀로’라는 뜻으로 과부는 ‘짝없는 지어미’를 뜻한다. 과부는 과붓집이라고도 부르고, 높임말로 과부댁(寡婦宅), 과수댁(寡守宅), 과댁(寡宅) 등으로도 불렀다. 홀어미라고도 부르고, 남편을 먼저 보내고 미처 따라 죽지 못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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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 (1978년 영화)
    영화 정보 "과부"(Widow)는 한국에서 제작된 조문진 감독의 1978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고은아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태수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고은아 김희라 황정순 윤일봉 손창호 이연희 김만 임해림 김왕국 박광진 김예성 손전 안진수 나갑성 김기만 최연수 조학자 이정애 문미봉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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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 (1960년 영화)
    영화 정보 "과부"는 1960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이민자 : 김 진사의 며느리, 한씨 역 신일천 : 성칠 역 최남현 : 김 진사 역 박성대 : 용길 역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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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궈푸 진과부, 陳果夫
    20세기 전반기 중국 국민정부 시기 중국국민당 조직부장 등 요직을 맡았던 중요 정치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특히 국민당 조직부 산하의 비밀정보기구의 중심 인물로서 장제스(蔣介石) 중심의 국민정부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비밀정보기구의 주요 인사였기 때문에 부정적 평가도 존재...
    출생 :
    1892년 10월 27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우씽현(吳興縣)
    사망 :
    1951년 8월 25일
    국적 :
    중국
    주요활동 :
    중국으로 망명한 김규흥(金奎興) 등 초기 한인 독립지사 지원, 1932년 윤봉길(尹奉吉)의거 이후 국민당의 조직부장으로 중앙군관학교 뤄양분교(洛陽分校 )내에 한인특별반을 만들 수 있도록 김구(金九)를 지원
    포상훈격 :
    1966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관련 인물/단체 :
    중화혁명당, 중국국민당
  • 어린 과부 ‘어린 과부’와 영화 ‘달아빠’
    상태를 흔히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흥미로운 상태에 있는’ 여인의 운명을 가장 아름답고 애처롭게 표현한 그림이 페도토프의 〈어린 과부〉이고 임신한 여인에 대한 영화가 1999년에 개봉된 타지기스탄 영화 〈달아빠〉이다. 임신을 했음에도 가냘프고 마른 앳된 여인이 눈물이 마르지 않은 얼굴을...
    제작시기 :
    1851년∼1852년
    작가 :
    파벨 페도토프
  • 세계 과부의 날 세계 사별 여성의 날, International Widows..
    전 세계 과부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직면한 빈곤과 차별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2005년 룸바재단(Loomba Foundation)이 처음 만들어 영국 런던에서 첫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010년 12월 국제연합(UN) 총회에서 매년 6월 23일을 세계 과부의 날로 제정했다. 전 세계 많은 문화권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날짜 :
    매년 6월 23일
  • 과부재가금지법 寡婦再嫁禁止法
    내용 1477년(성종 8) 7월부터 실시되었다. 고려시대까지는 계급을 막론하고 과부의 재혼이 자유로웠으며 죄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양왕 때부터 산기(散騎) 이상인 자의 처로서 봉작 받은 과부의 재혼이 금지되었다. 또한, 6품 이상의 처는 남편이 죽은 뒤 3년 안에 재혼하는 것을 금하고, 수절하면 정려와 포상을...
    시대 :
    조선
    성격 :
    법제
    유형 :
    제도
    시행일 :
    1477년(성종 8) 7월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과부재가금지법 寡婦再嫁禁止法
    1477년(성종 8) 7월부터 입법·시행되었다. 고려시대는 신분에 관계없이 과부의 재가가 자유로웠으나, 말기에 유학(주자성리학)을 받아들이면서 재가문제는 큰 논란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 유학이 국가의 통치이념이 되면서 여자의 삼종지도나 정절을 매우 중요시했다. 특히 3번 시집가는 것[三嫁]을 큰 잘못...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독말풀 복가자
    개요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의 들판 또는 길가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굵은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0-150cm이다. 잎은 어긋나지만 마주난 것처럼 보이며, 넓은 난형으로 길이 8-15cm, 폭 5-10cm이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검은 자주색이며, 길이 2-8...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가지목 > 가지과 > 독말풀속
    서식지 :
    전국의 들판, 길가나 공터 등
    학명 :
    Datura tatula L.
    국내분포 :
    전국(귀화)
    해외분포 :
    열대 아메리카
  • 과부처녀추고별감 寡婦處女推考別監
    '과부처녀추고별감'이란 명칭이 역사서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1276년(충렬왕 2)이다. 그해 음력 윤3월, 원나라에서는 양중신을 사신으로 보내어 예물로 쓸 비단과 함께 귀부한 군사 500명에게 줄 여자를 요구했다. 이에 왕은 과부처녀추고별감의 관리 5명을 지방으로 파견하여 여자를 선발하게 했고 같은 해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과부처녀추고별감 寡婦處女推考別監
    내용 그 유래는 1274년(원종 15) 원나라에 귀부(歸附)한 송나라 병사인 만자군(蠻子軍)에게 고려인 처(妻)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 설치된 결혼도감(結婚都監)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고려조정에서는 원나라에서 요구하는 140명의 인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민간의 독신녀, 파계승의 딸, 역적의 아내 등을 수색하여 그 수를...
    시대 :
    고려
    성격 :
    관청
    유형 :
    제도
    시행일 :
    1274년(원종 15)
    폐지일 :
    1276년(충렬왕 2)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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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5건

과부의 눈물
바르톨로메우스 브레인 베르흐, 〈엘리야와 과부〉(1630)
귀스타브 도레, 〈과부의 아들을 살린 엘리야〉(1866)
P. 페도토프, 〈어린 과부〉, 캔버스, 유화, 62×47, 1851∼1852
여섯 살짜리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과부인 어머니와 사랑방 손님의 미묘한 애정 심리를 감칠맛 나게 펼쳐 보인 주요섭의 대표작 〈사랑 손님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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