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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고진감래No pain, no gain(고생 끝에 낙이 온다). 사자성어로 표현하자면, 고진감래(苦盡甘來)가 되겠다. “No pains, no gains”로 쓰기도 한다. 1577년 영국 시인 니컬러스 브레튼(Nicholas Breton)이 『Works of a Young Wit』에서 한 말이다. 이와 유사한 속담이 많다. 예문 Max Cryer, 『Common Phrases』(New York: Sky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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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벽가 雙璧歌李益運)으로 하여금 치제(致祭)하게 하자, 그날 즉석에서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내용은 제사상에 오른 제물로 시작하여, 자신이 과거에 고생하던 경위, 고진감래(苦盡甘來)의 소회, 치제의 광경, 두 신은(新恩)이 문에 이르는 행차의 모습 등을 노래한 다음, 끝으로 국태민안과 이 영화가 만대까지 유전하길 기원...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연안이씨(延安李氏)
- 창작/발표시기 :
- 1794년(정조 18)
- 성격 :
- 규방가사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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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15코스 원부춘~가탄보면 형제봉 아래 삼거리부터 화개와 지리산 능선을 살피며 걸을 수 있다. 화개의 명물인 차밭으로 걸을 때는 지리산의 능선과 계곡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경을 맛볼 수 있고, 힘들게 탑리 가탄에 이르면 화개장과 십리벚꽃길의 풍요로움에 빠질 수 있으니 고진감래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참고문헌 http://jirisantrail...
- 위치 :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산200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이규옥 李圭鈺유작전을 개최한 부산 미광 화랑의 김기봉은 “30년 전에 윤재의 그림에 감동받아 지인을 통해 그의 그림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뜻밖에도 윤재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그림을 공짜로 그려 주었다. 생활이 어려워 팔았다가 1년 전 판 가격의 2배를 주고 다시 샀다. 윤재와의 인연은 그러했다. 그 인연으로...
- 분야 :
- 문화·교육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고생 끝에 밥이 온다진심인 이들이 뭉쳤다! 음식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느끼려면 '生고생'이 답?! 지금부터 궁극의 맛을 향한 처절한 피 땀 눈물길이 시작된다!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ENA PLAY : 매주 화요일 밤 8시에 본방이 편성됨. 재방송...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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