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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지에서. 봄 ‘경작지에서. 봄’과 소로카의 ‘낚시꾼’전원시적인 농촌 풍경 베네치아노프의 〈경작지에서. 봄〉을 보면 밭을 갈러 나온 것이 아니라 봄날 어느 축제에 나온 아낙네의 모습이다. 밭 옆 풀 위에 앉은 아이의 모습도 그저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인다. 말을 몰고 밭을 가는 여인은 러시아의 전통의상인 루바슈카와 사라판을 입고 머리엔 코코슈니크를 썼다. 아이...
- 제작시기 :
- 1820년대 초반
- 작가 :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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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련 우리말, 경작지를 얼마나 가져야 농민이라고 하나농사짓는 사람을 가리켜 농민이라고 한다. 하지만 텃밭을 가지고 있다고 농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농지를 많이 갖고 있지만 외지에 나가 실제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도 농민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그래서 농지법 시행령 제3조에 농민의 자격 조건을 명시하고 있다. 이 자격 조건에 맞을 때 정부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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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 호수 하루 코스점핑 캣 사원 → 수상 시장 → 인따족 수상 마을 → 수상 경작지 → 쉐 인 떼인 유적군 인레 호수는 사진 촬영하기 최고의 장소다. 사진 장비를 철저히 챙겨서 출발하자. 1. 점핑 캣 사원 예전에는 고양이가 점프 묘기를 부렸는데, 이제는 더 이상 묘기를 선보이지 않는다. 불상들이 모두 목조로 오랜만에 문화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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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론 貸田論내용 경작지를 가지지 못한 빈농들에게 지주들의 소작지를 균등 분배하고 그것을 국가의 공권력으로 조정, 관리하자는 것이다. 나아가 소작료의 수취에도 일정한 비율을 적용해 민생의 안정을 강구하자는 방안이었다. 분경론(分耕論)·균작론(均作論) 또는 균병작(均並作)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대전론의 중심 개념은...
- 시대 :
- 조선
- 창작/발표시기 :
- 조선 후기
- 성격 :
- 정책 건의
- 유형 :
- 작품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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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 量田개량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양전이 실시될 때 해당 지역에서 실제로 이해관계의 초점이 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 바로 해당 지역 경작지에 대한 전품 결정이었다. 절대 면적이 동일한 경작지라도 전품의 평가 등급이 높으면 더 많은 세금을 내야했기 때문이다. 양전의 목적이 공정한 수세를 위한...
- 시대 :
- 조선
- 유형 :
- 제도/법령·제도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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