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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주름 omasum
    척추동물 우제류의 반추류의 4개의 중 내면의 종주하는 주름을 가지는 제3위부분. 식도에서 유래한 제1, 2위는 식도와 같이 중층 편평상피로 덮여 있고 제4위인 주름위는 단층 원주상피로 덮여 있다.
  • 겹주름 Omasum, センマイ
    다른 뜻 넘어옴 겹주름(---胃) 또는 제3 (第-胃)는 반추 동물의 되새김위 중 셋째 위이다. 중판(重瓣胃)나 처녑 또는 천엽(千葉), 백엽(百葉)으로도 부른다. 잎 모양의 얇은 점막 주름 조직이 많이 있다. 겹주름가 식재료로 쓰일 때는 처녑으로 불린다. 대한민국에서는 소의 간과 함께 생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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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胃, stomach
    부분으로 나뉜다. 음식물은 첫째 방인 혹에서 점액과 섞이며 섬유소가 분해된 후 다시 입으로 돌아가서 완전히 되씹힌다. 다시 삼켜진 음식물은 벌집겹주름라고 하는 둘째·셋째 방에서 수분이 흡수된다. 그후에 마지막 방인 주름위로 가서 소화효소와 섞인다. 새의 에는 방이 3개 있다. 그 첫째 방인 모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소화계
  • cattle
    진다. 소를 비롯한 반추동물들은 쉬는 시간에 벌집에 들어 있는 먹이를 게워내어 어금니로 되새김질을 한다. 되새김질로 잘게 부서진 먹이는 벌집를 지나 겹주름에서 더 잘게 분해되고 수분이 흡수되며, 주름위에서 소화액을 분비하여 최종적인 소화 흡수 단계에 이르게 된다. 실질적으로 인간의 와 같은 소화...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소목 > 소과
    원산지 :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서식지 :
    초원
    크기 :
    약 3.1m
    무게 :
    약 360kg ~ 1800kg
    학명 :
    Bos taurus
    식성 :
    초식
    임신기간 :
    약 270~290일
  • 천엽 千葉, Omasum
    천엽은 천(千) 개의 잎(葉)이란 뜻이다. 여러 개의 얇은 막이 겹겹이 포개져 주름진 모양이 잎사귀가 겹쳐진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주름이 많아 겹주름라고도 한다. 안쪽에는 융털이 빽빽하게 나 있어 융단처럼 보인다. 식재료로 먹을 때는 깨끗하게 씻어낸 뒤 얇게 썰어 날것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씹으면...
    분류 :
    축산물 > 축산부산물류 > 소내장부위
    용도 :
    구이용, 탕용, 전골용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식 , 식재료
  • ruminant 반추동물 새김질동물, 反芻動物
    점액과 혼합되어 공생세균의 섬유소분해효소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소화된다. 일부는 제1위에서 흡수되고 일부는 입으로 되돌아가거나 제2위(벌집)로 갔다가 입으로 되돌아가 반추된다. 다시 입에서 씹힌 음식물은 제3위(겹주름)를 거치면서 수분이 제거되고 진정한 라 할 수 있는 제4위(주름위)에서 새롭게 소화된다.
  • 반추위 反芻胃, ruminant stomach
    척추동물 우제목 반추동물에 있는 대형의 . 보통 혹(rumen), 벌집(reticulum), 겹주름(psalterium), 주름위(abomasum)로 구분된다.
  • 주름위 Abomasum, ギアラ
    주름위(---胃) 또는 제4 (第-胃)는 반추 동물의 되새김위 중 넷째이자 마지막 위이다. 추위(皺胃)로도 부른다. 주름이 많으며, 레닛을 분비한다. 겹주름(제3 )에서 온 음식을 화학적으로 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주름위가 식재료로 쓰일 때는 막창이나 홍창(紅-)으로 불린다. 겹주름 벌집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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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en, 第一胃
    간을 하여 구우며, 양념구이는 적당히 맵고 달달한 양념을 버무려 굽는다. 일본에서는 가난한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한국의 육식 문화와 더불어 발달시켰으며 1926년 관동대지진 이후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늘어나 호루몬야키의 하나로서 규슈, 히로시마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겹주름 벌집 주름위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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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집 Reticulum (anatomy), ハチノス
    벌집(---胃) 또는 제2 (第-胃)는 반추 동물의 되새김위 중 둘째 위이다. 벌집 모양이며, 가장 작은 위이다. 혹(제1 )와 이어져 있다. 벌집가 식재료로 쓰일 때는 벌집양(--羘)으로 불린다. 양의 일종이다. 겹주름 주름위 혹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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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p, ヒツジ
    말한다. 양은 반추동물로 복합적인 소화계를 지닌다. 나뭇잎도 먹는 염소와 달리 땅 로 자라는 풀만 먹는다.Pugh, pp. 19. 양의 는 다른 반추동물과 같이 혹, 벌집, 겹주름, 주름위로 나뉜다. 이는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식물의 셀룰로스를 단순한 탄수화물로 분해하기 위한 것이다. 입으로 뜯은 풀은 일단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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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만 먹는 소는 미생물을 먹고 덩치가 커졌다
    천 겹으로 이루어졌다 해서 천엽이라 불리는 제3위는 여러 개의 주름이 있는 겹주름위이다. 이곳은 1, 2위를 거친 내용물들을 조그만 구멍을 통해 흡수하고...그리고 마침내 음식물은 제4위에 도착한다. 이곳이야말로 우리 인간의 와 비슷한 곳이다. 제4위는 산성 환경으로 강한 소화액을 내 뿜는다. 소 막창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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