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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 주무왕 ∙ 강태공 중국 대륙의 새로운 주인으로 떠오르다폭군 주왕과 애첩 달기 수백 년 동안 태평성대를 이루었던 은나라는 주왕(紂王)의 시대에 이르러 퇴락의 길을 걷는다. 은의 주왕은 거구에다 달변으로 맹수와 격투를 벌일 정도로 힘이 세고 언쟁에서도 지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안하무인이었다. 주왕은 건물의 길이가 3리나 되고 높이가 1천척을 넘는 녹대(鹿臺)라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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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전 강태공실기, 姜太公傳도서관에 있으며, 1책으로 된 국문 필사본 3종이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가람문고 등에 있다. 구활자본으로는 1913년 조선서관본 「강태공실기」가 있고, 1920년 대창서원본(大昌書院本) 보급서관(普及書館) 판본이 있으며, 1925년 박문서관에서 간행된 판본이 전한다. 내용 이 작품은 중국 주나라...
- 시대 :
- 조선
- 유형 :
- 작품/문학
- 분야 :
- 문학/고전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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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어대 釣魚臺히 업스니 물동 말동 여라 첫째 수는 자신의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늙도록 자신의 능력을 알아볼 임금을 기다렸다가 마침내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세운 강태공의 영웅적 면모에 대한 감탄을 노래하고 있다. 둘째 수는 강태공이 위수에서 부참(符讖)이 새겨진 구슬 옥황(玉璜)을 낚아 그 예언대로 문왕과 무왕을...
- 시대 :
- 조선후기
- 저작자 :
- 이간(李偘)
- 창작/발표시기 :
- 1657~1659년
- 성격 :
- 연시조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조선 사람들의 바람을 담은 민화 그림이 삶의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가득해 언뜻 미술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그런데 그 집에 붙어 있는 그림 대부분이 고사인물도다. 위수(渭水)가에 문왕(文王)이 만나러 왔지만 강태공(姜太公)이 곧은 낚싯대를 강물에 넣고 의연히 앉아 있는 모양을 그린 「강태공조어도(姜太公釣魚圖)」, 당나라 시인 이태백(李太白)이 채석강의 밝은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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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방아세 번 찍은 뒤에 비로소 벌목한다. 방아를 다 만들면 다시 이를 앉히는 날을 잡으며 이날 고사를 지낸다. 고사 직전에 방아 몸통에 ‘경신세경신월경신일경신시강태공조작(庚申歲庚申月庚申日庚申時姜太公造作)’이라는 글귀를 써둔다. 이를 ‘강태공의 외기둥 사주(四柱)’ 또는 ‘방아 상량(上樑)’이라고도 한다. 곳...
- 성격 :
- 생활용품, 농기구
- 유형 :
- 물품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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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은 다시 담기 어렵다고 누가 처음 말했을까있었습니다. 누군가 찾아옵니다. 훗날 주나라 문왕의 자리에 오르는 창(昌)입니다. 창이 강상을 스승으로 모시니 강상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강태공입니다. 강태공이 바늘 없는 낚싯대로 낚으려고 했던 것은 세월이 아니라 기회였고, 여든이 다 되어 끝내 뜻을 이루었습니다. 아내에게 한심한 책벌레 취급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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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굿 성주거리, 城主─잡았으니 집안이 편안할 것이라는 공수를 주고 굿을 마친다. 제주도의 경우는 집을 지은 뒤 작은 굿으로 성주풀이를 한다. 이때 소미 중의 한 사람이 목수인 강태공서목시로 분장하여 등장한다. 성주풀이는 심방(무당)과 강태공의 대화와 모의적인 놀이로 진행되는데, 먼저 강태공은 숫돌에 도끼를 갈고 집안을 다니면서...
- 유형 :
- 의례·행사
- 분야 :
- 종교·철학/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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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 통방아한다. 특히, 감자밭으로 모여드는 멧돼지는 이렇게 하여 쫓는 일이 많다. 전라남도지방에서 이를 ‘벼락방애’라고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물방아에도 강태공(姜太公)의 외기둥 사주(四柱)라고 하여 ‘경신세 경신월 경신일 경신시 강태공조작(庚申歲庚申月庚申日庚申時姜太公造作)’이라고 쓴다. 충청북도 음성...
- 유형 :
- 물품
- 분야 :
- 경제·산업/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