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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당 조선후기 여류문인, 姜靜一堂배우지 않으면 사람 노릇 할 수 없다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사람 노릇을 할 수 없고, 의리를 버리고 돈벌이만 하는 것은 가난을 참고 배우는 것만 같지 못합니다. 하오니, 바느질과 길쌈은 대강 할 줄 아는 제가 하루 세 끼는 잡수시게 할 것이온즉슨, 마땅히 아침저녁으로 성현의 글을 읽으시고 살림엔 괘념치 마옵소...
- 출생 :
- 1772년
- 사망 :
- 18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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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잘라 내조한 시인 삼의당 김 씨힘써 유고집인 《삼의당고(三宜堂稿)》 두 권을 남기는데 여기에는 시 99편과 산문 19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삼의당 김 씨는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이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 남편의 학문적 자세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던 강정일당과 함께 시문학에 빼어나면서도 가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으로 기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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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문화 인물 この月の文化人物, 本月文化人物2003년 안확 양주동 이동백 양팽손 정지용 정몽주 김장생 박세당 유정 월명 이인성 유길준 2004년 조희룡 신흠 이항로 이경석 의상 백광홍 이첨 김창조 조헌 최항 장욱진 박두진 2005년 정정열 이예 강경애 신동엽 임윤지당 김종직 강정일당 이규보 나철 이승휴 효명세자(문조) 최북 이 달의 독립운동가 둘러보기 상자 묶음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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