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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 교육·문화·의료·복지기세배놀이는 삼한시대의 소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민간의 '솟대놀이', 곧 섣달 무렵 새해의 풍년을 비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은 간짓대에 매달아 넓은 마당에 세워두고, 정월 보름날에 그 앞에 모여 풍물을 치면서 벌이던 놀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2016년 기준 의료기관으로는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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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간지깽이긴 나무 끝에 조그마한 망태기나 자루 비슷한 주머니를 달았다. 감이 달린 가지를 이 사이에 끼워, 틀어서 꺾으면 감이 이 안으로 떨어진다. 경상남도나 전라도 등지에서는 큰 대나무(간짓대)의 끝을 반으로 갈라 쐐기를 박고, 주머니는 달지 않는다. 갈라진 대나무 사이에 감이 열린 가지를 바짝 끼워서 꺾어 내린다...
- 성격 :
- 농기구, 채집도구
- 유형 :
- 물품
- 재질 :
- 대나무
- 용도 :
- 농업, 채집용도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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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이길곶, 艮絶串1월 1일에는 오전 7시 31분 20초에 해가 떴다. 명칭 유래 간절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해 있는 부분을 의미하므로 간절곶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를 가진...
- 시대 :
- 현대
- 유형 :
- 지명
- 분야 :
- 지리/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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