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왕 [文王]

발해 왕 | 브리태니커

문왕 요약정보

세부정보 확인
태어난 때?
죽은 때793(대흥 57).
소속 국가한국
소속 국가 부속정보발해
직업
?~ 793(대흥 57).

발해 제3대 왕(737~793 재위).

성명은 대흠무(大欽茂). 제2대 무왕의 아들이다. 737년 즉위해 연호를 대흥(大興)이라 했고, 774년에는 보력(寶曆)으로 개원(改元)해 7년 이상 사용하다가 다시 대흥의 연호를 썼다.

문왕은 발해국의 성장에 따라 넓은 지역에 자리잡은 수도의 건설이 필요했기 때문에 대조영(大祚榮) 이래 30년간 수도였던 오동성(敖東城)을 벗어나 여러 번 천도했다. 747~751년경에 천도해 755년까지 수도였던 중경현덕부(中京顯德府:海蘭河 유역)는 철과 포(布)·쌀 생산의 산업 중심지였으며, 755년부터 약 30년간 수도였던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牧丹江 유역)는 뒤에 다시 수도가 되어 발해가 멸망할 때까지 약 130년간 수도가 된 곳이다. 그리고 785년경에 천도한 동경용원부(東京龍原府:지금의 琿春縣 半拉城)는 일본으로 통하는 해상교통의 중요한 지역이었다. 한편 당의 제도를 받아들여 관직제도를 완비했으며, 사적(史籍)을 정리하고 주자감(胄子監)을 세워 학문과 교육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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