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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1000가지

우리말 1000가지 

일상 생활에서 뜻을 잘 모르고 자주 쓰는 말이나 어렴풋이 알고 있어 엉뚱한 데 갖다 붙여 쓰는 말, ‘아하,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되는 말 등을 가려 정리해놓은 우리말 속뜻 사전이다. 우리가 .. 자세히보기

저자이재운 외 | 출판사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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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삼우제 삼우제 (三虞祭) 장사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장사 당일날 지내는 제사는 초우(初虞),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 아비규환 아비규환 (阿鼻叫喚) 아비규환은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의 준말이다. 불교에서는 지옥을 8군데의 열(熱)지옥과 8군데의 혹한(酷寒)지옥으로 나누는데, 8군데의 열지옥 ..
  • 이사 손 없는 날 예로부터 우리 민간 습속에 이사를 하거나 큰 행사가 있을 때는 '손 없는 날'이라 해서 좋은 날을 골랐다. 동서남북 네 곳을 이리저리 옮겨 ..
  • 갈매기살 갈매기살 (간막이살) 돼지고기의 한 부위를 가리키는 말로서, 본래는 ‘간막이살’이 맞는 말이다. 횡격막과 간 사이에 붙어 있는 살점으로, 간을 막고 있다고 해서 ..
  • 와이로(わいろ) 와이로 (わいろ) 와이로는 뇌물을 뜻하는 일본어로, 일제 강점기부터 지금까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말이다. 뜻이 바뀐 것은 아니다. 다만 ‘와..
  • 을씨년스럽다 을씨년스럽다 을씨년은 1905년 을사년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일본에 빼앗긴 을사조약으로 이미 일본의 속국이 된 것이나 다름없었던 당시, ..
  • 백수(白壽) 백수 (白壽) 나이를 일컫는 여러 가지 말 중에서 백수(白壽)처럼 잘못 쓰이고 있는 말도 드물 것이다. 흔히들 백수를 누렸다고 하면 1백 세까지 살았다고 ..
  • 시말서 (始末書) “사건의 전말을 얘기해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전말(顚末)이란 한자 그대로 일이 진행되어온 처음부터 끝까지의 경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 이판사판 (理判事判) 마지막 궁지에 몰린 상황을 말하는 ‘이판사판’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의 합성어다. 이판은 참선 · 경전 공부 · 포교 등 불교의 교리를..
  • 모순 모순 (矛盾) 모순은 다음과 같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옛날 중국 초나라에 창〔矛〕과 방패〔盾〕를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자기의 창과 방패를 선전하기를,..
  • 양잿물 양잿물 (洋잿물) 우리나라 고유의 세탁제인 잿물은 콩깍지나 짚 등을 태워 그 재를 우려낸 물인데 이 물의 성분이 알칼리성이었기 때문에 옷의 때나 기름기를 빼는..
  • 명일 명일 (내일, 明日) ‘밝을 명(明)’에 ‘날 일(日)’이 조합된 이 단어는 글자 그대로 앞으로 밝아오는 날을 가리킨다. 지금을 기준으로 앞으로 밝아오는 날이므로..
  • 점입가경 점입가경 (漸入佳境) 경치가 점점 들어갈수록 좋아짐을 일컫는 말이다. 어떤 사건이나 얘기가 그 내용을 깊이 들어갈수록 점점 더 재미가 있음을 두고 하는 말이다. ..
  • 아홉수 아홉수 (아홉數) 아홉, 열아홉, 스물아홉, 서른아홉 따위와 같이 ‘아홉’이 든 나이를 가리킨다. 남자는 이 수의 나이를 꺼린다고 한다. 나이로 아홉이 드는 ..
  • 보헤미안(Bohemian) 보헤미안 (보헤미아인, Bohemian) 보헤미아(Bohemia)는 본래 체코의 서부 지방을 일컫는 지명으로서, 보헤미안의 말뜻 그대로 보자면 보헤미아 지방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
  • 함흥차사 (咸興差使)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와 태종이 된 방원에 얽힌 이야기다. 이성계가 왕비 소생인 여섯 아들을 제쳐놓고, 계비 소생인 두 아들을 어여삐 여겨 막..
  • 호래자식 호래자식 (후레자식) 이 말의 유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홀아버지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 보고 배운 것이 부족한 ‘홀의 자식’에서 나왔다는 설과, 예의범절이..
  • 거마비 거마비 (교통비, 車馬費) 옛날에는 교통수단의 대종을 이루던 것이 수레와 말이었다. 수레 거(車)와 말 마(馬)로 이루어진 거마(車馬)는 교통수단을 가리키는 것이고, ..
  • 천방지축 (天方地軸) 천방(天方)은 하늘의 한구석을 가리키는 말이고 지축(地軸)은 지구가 자전하는 중심선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천방지축이란 ‘하늘 한구석으..
  • 부지깽이 부지깽이 옛날 아궁이에 짚이나 나무, 솔잎 등으로 불을 땔 때 불꽃이 좀더 잘 일어나도록 쏘시갯감을 헤집는 데 쓰는 막대기를 일컫는 말이다. 오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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